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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강욱 당부) 내란의 시작 조미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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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미애 법무부장관 생까고 윤석열 직무정지 해제시켜주고 날개 달아준 년.

추미애, 이년 때문에 물먹고 나락감.



2월10일이면 윤 구속되고 폭동 있던 다음날인데,

저는 승진하면서 모른척???

 

사법부에 대한 신뢰에 얼마나 부응했는지, 공정한 재판 운운

☞ 시기적으로 윤을 구속한 차은경을 비난하고 있음.

 

이 년 아니었으면 윤석열도 내란도 이재명 낙선도 없었다.

 

2월의 긴박했던 상황에서도 조희대는 뒤에서 이런 년을 승진시키고 있었다는 거. 그게 조희대의 수법임. 지귀연도 그런 케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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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7

살려도님의 댓글

다 정리 안하고 어설프게 하면 요 몇달 우리 국민들이 겪었던 그 참극을 또 겪음.
 그래서 정신 차려야 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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