휴대폰 5년 쓴 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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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는게 팍팍해서 그런지 핸드폰을 5년 가까이 써버렸음.(햇수로 6년차ㅎㄷㄷ)
그전엔 s8을 쓰다가 떨어뜨려 박살나서 뽐뿌 검색해서 급휴가 쓰고 대구까지 가서 현금15에 6개월 고가요금제.
아..
기기명은 노트10+
지금봐도 이쁨.
바꾼 폰은 s25+. 동네서 현금 12에 고가요금제 6개월 조건.
크기는 노트가 0.1인치 크고 두께도 살짝 얇음.
전자기기 5년 차이면 천지개벽 수준이겠거니 생각했는데 게임을 안하는 나에겐 솔직히 크게 차이는 없어 보임.
좀 더 빠릿하긴 한데 개쩐다 이런 느낌은 아직 안남.
베터리는 용량은 비슷한데 체감상 2배 정도 차이?ㅋ
카메라는 어제 바꿔서 아직 안써봄.
다음 폰 바꿀때면 딸도 꽤 커있겠네요.
저는 그만큼 늙고.
5년의 추억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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