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희대의 개새끼는 보아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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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한덕수가 대통령선거에 출마하는 이유 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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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안개등 아닌거 같은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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옟날옟날에 판결을 좆같이하다 

국민과 왕의 노여움을사서 껍데기가 벗겨져 뒤진 희대의 개새끼가 있었다

오늘날..정확한 판결을 해야한다는 

판사들의 귀감이 되고있다

40대발정난 또라이가 14살 짜리를 강간해도 사랑이라 우기면 무죄판결을 하는 씹새끼가 그때 있었다면 가죽을 벗기고 뼈다귀를 토막쳤을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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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6

분노한존슨님의 댓글

마음같아선 국내도입이 시급하군
 당연히 잔인하다 어쩌다 말들이 많겠지
 헌데 법을 무시하고 말장난 몇 마디로
 사람의 생과 사마져 가를 수 있는 사법살인은
 인간미가 넘친다고 평할 수 있는가?
 권한에는 책임과 무게가 따른다는걸 각인시킬
 필요가 있다.

푸른소나무의친구님의 댓글

정치인에 대해선 공무의 성격이 크므로 엄격한 법 집행이 필요하다! 라면 판검사 역시 마찬가지로 보다 판결에 대한 정당성 및 법 위반 여부를 더 엄격히 가중 처벌 하여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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