햐 이 미칠듯한 센스의 주황바지를 보세요!
정장에 넥타이까지!
이래야 드라이빙 간지아닙니까?
머리도 드라이하느라 빡셌어요. 물론 망쳤지만...
구두는 불편해서 도저히 무리라서... 다시 색깔 쩌는 에어맥스로.
키야. 레고룩. 텔레토비룩도 쩔어요!
그리고 저의 상징인 옐로 드라이빙 글러브.
에어맥스가 짱이지만, 나이키sb가 운전할땐 더 편해서...
암튼 개인택시의 인식은 젊은 제가 바꿔나갈껍니다.
옐로글러브단 창설해야겠음.
전 짱 친절하고 안전운전에 암튼 베스트드라이버임.
전국에서도 제일 유니크하다고 장담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