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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리니날 겸 겨론기녀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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날이 우울하네여.

오늘은 실내로 댕깁니다

 

사위 바지 하나 사주고

겨론기녀밀 이라고 밥 사준데서 아웃백 왔어요

 

 

겨론기념 모바일쿠폰 나온게 여기도 되네여

우린 그거 보태기로 합니다

 

입맛이 저렴해 감튀나 한접시 할까해요.

 

어디 안가고 집에 있기 지루해 낼은 출근하려구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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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20

내눈에는너만보여님의 댓글

새우...우와
 전 한번 먹으면 새우 두박스씩 먹고 했었습니다ㅎ
 좋은 시간 보내세요~~

신독777님의 댓글

토실토실 애기 볼 손 ♡
 쪽쪽~ 뽀뽀해주고 싶네요 ㅋㅋ

꽃길만걸으소서님의 댓글

추천14 결기 축하드립니다^^
 맏딸 착하고 ..세심하고 ..
 연휴 마지막날 사모님과 오붓한 시간 보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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