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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주시 대박 터트린 라면 무료제공. jp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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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일 오전 9시부터 오후 5시까지 누구나 와서 식사하고 갈 수 있도록 문을 열어놨습니다.

 

개장 후 지난 50여 일 동안 찾은 사람만 하루 평균 130명 남짓. 몸이 불편한 장애인부터 홀로 사는 노인들은 물론, 인근 초등학생까지 하교 후 방문하고 있습니다.

 

거창한 식사는 아니지만, 찾는 사람들의 배고픔과 외로움을 덜어줍니다. 자발적 고립이나 운둔형 위기 가구 등을 발굴하는 기회로도 활용하고 있습니다.

 

라면은 정기 후원처 기부로 제공되는데, 50일 동안 라면 6천 개와 김치 270kg 등이 들어왔습니다. 하지만 어린이 등에게 인기가 많은 '짜장라면' 같은 품목은 수급이 어려울 때가 종종 있습니다.

 

복지관은 다음 달부터 공공기관을 비롯한 지역 유관기관과 기업이 참여하는 라면 기부 챌린지를 이어갈 계획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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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25

뚜랑쭌님의 댓글

벌써 보이는거같다…“공짠데 좀 가져가면 어때”
 “김치 맛있네 (김치통 뚜껑을따며)”

21세기양자역학님의 댓글

비교적 여유 있는 사람들이 색다른 취미삼아 자주 갈지. 혹은 극도로 공짜 좋아하는 인간들이 즐겨찾기
 해놓고 하루 한번 이상 갈까봐 .......

바른문화님의 댓글

민주당이 완강한 국힘의 반대를 뚫고
 복지제도 힘겹게 만들어 주면
 그거 받아먹고 힘내어서 민주당에 원수처럼 난리치는 2찍 노인들.
 왜 자꾸 생각이 날까?

닉넴임님의 댓글

한국식 엔딩
 
 좋은 제도나 복지가 나옴 -> 나쁜 새키들이 이용해 먹음 -> 불편한 인증 제도가 생김 -> 결국 사라짐

돈세다잠드소서님의 댓글

이런게 퍼지면...거지근성 이기주의자들이 몰려가서 파탄냅니다....모두 조용히 넘어가시길...

배상어님의 댓글

저리 좋은 일들이 끝까지 가면 좋겠다
 
 하지만 가방에 쓸아가고 처먹고 안치우는 계새끼 분명히 탄생한다
 병신력 30%는 진리다 여름철 생수나눔 2가 생각나는 ...

스테플러님의 댓글

라면 없다고  지롤하는 사람들 반드시 생김.......
 
 김치 없다고 지롤하는 사람들....
 
 
 집에 가져간다고 난리치는 사람들...
 
 
 제발 그러지좀 말자....... 호의는 감사한 마음으로 받아드립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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