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혜경 여사 2심 식사금액 정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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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스 26,000원 x 3명
짜장 8,000원 x 1명
짬뽕 9,000원 x 2명
합계금액 104,000원
그중 본인 밥값은 본인 개인카드로 결제하고 나갔고
보좌관이 몰래 결제한 실 결제 금액 78,000원임.
김혜경 몰라야 한다는 수행원들 전화 녹취는 무시됨.
제보한 수행원 국민의힘 위성 정당인 <국민의미래>에 후보로신청 정치활동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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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21
돋보이려고인생을표절님의 댓글
무리수로 수사하고 기소때린 검사들.
알면서도 편파적인 판결때린 재판부는.
조사해서 혐의가 드러나면 모조리 인생 몰수.
짤리고 개업하지도 못하고.
더럽게 번돈 전부 뺏어야 됨.
알면서도 편파적인 판결때린 재판부는.
조사해서 혐의가 드러나면 모조리 인생 몰수.
짤리고 개업하지도 못하고.
더럽게 번돈 전부 뺏어야 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