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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RL 황변 현상 생기는 이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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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시다시피 LED의 발열을 견디지 못하는 아크릴관이

 

열에 녹으면서 점점 누렇게 뜨다가 결국 LED에 까지 늘어붙어서 DRL 사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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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MW도 엔젤아이 DRL 황변 심한 차종들이 있고

 

일부 외제차들중에서도 면발광 타입들은 이렇게 알리등에서 아크릴관만 따로 팔 정도임미다.

 

LED광이 저 아크릴관을 따라 면발광을 하다보니 발광 시작면이 타버리면 답이 없음

 

기아차가 유독 심한데, 이는 기아차가 거의 대부분이 DRL을 면발광 타입을 쓰기 때문,,

 

대표적으로 쏘렌토, 카니발, K5 , K7 프리미어 정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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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대로 현대차는 생각보다 DRL 황변이 없는데

 

현대차는 대부분의 차종이 면발광 보다는

 

사진처럼 LED가 발발이 박혀있고 이걸 확산시켜주는 방식을 쓰는 차가 많기 때문에,,

 

그래서 황변은 안오고 그냥 1발 1발씩 가끔 죽어서 깜빡거리거나 에꾸처럼 되는 현상이 더 많은편..

 

요즘 차들 중에 DRL에 웰컴라이트 세레모니 기능이나 시퀀셜 타입 방향지시등 있으면

 

면발광으로는 이걸 구현하기 힘들어서 저런 황변 현상은 올 수가 없음,, 

 

다만 제네시스는 면발광을 써서 요즘 DRL 황변 오는차량들 꽤 있음미다..

 

이거 처럼 면발광 타입으로는 DRL 세레모니 구현이 힘들어서

 

LED가 포지션 마다 알알이 박혀있고 그걸 확산만 해주다보니 황변도 안오고

 

저런 세레모니 기능도 가능한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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