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구 갈마동에 어느 길에 있는 장기 방치차량 고발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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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떤 노인네의 주차시설이 없다는 거짓말로 길거리에 타인이 피해를 보든말든 꼿꼿히 주차해놓는
늙다리의 똥고집 소개합니다.
젊은 청년으로써 노인들이 참으로 부끄럽기만 합니다.
길도 가뜩이나 좁은데 이 차가 장기방치를 해놓다보니 차가 우회전해서 나가려면 시야가 방해되더라고요.
한 번은 새벽에 출근할 때 사람을 칠뻔 해서 심장이 떨어질 뻔 해서 대전 서구청 쪽에 민원도 넣엇는데 소용 1도 없고
일은 더더욱 안합니다. 황색선을 그어서 못세워놓게 하겠다 한지 1년이 넘었는데 안하더라고요.
차주랑도 얘기 했지만 귀가 먹어서 인지 말도 안듣네요... 노인들 진심 극혐합니다.
나이 먹은 만큼 겸손해야함을 다시 배웁니다.
혹 이 차주 노인네야 이걸 본다면 부끄러운 줄 아세요.
형님들의 현명한 판단과 지혜로 이 문제를 바라보시고 평가 부탁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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