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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질뻗쳐서 뛰쳐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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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가 그동안 솔직히 2022년 말 이후로는

 

집회에 안나갔었습니다.

 

당장 제코가 석자였는데다 매우 바빴거든요.

 

그리고 근래에는... 예전 촛불집회때와는 달리

 

집회문화가 사뭇 달라져서 잘 안가게 되었습니다.

 

제가 본시, 오글거리는걸 참지 못하는 성격이라...

 

근데 오늘은 도저히 승질이 뻗쳐서 안가고는 도저히

 

참을수가 없어서 그냥 집회장으로 뛰쳐가버렸습니다.

 

이게 말이 되는 상황인건지 참...

 

비록 중간에 가두행진 즈음에 합류하게 되었지만

 

그래도 일단 나오고 보니까 분노가 좀 해소되는것

 

같더군요...

 

오늘 날도 추운데 늦게까지 연설하시더라구요.

 

다들 진짜 고생이 많으십니다.

 

법기술자놈들 때문에 다들 이게 뭔 생고생인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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