판사는 오줌도 안 싸는 줄 알았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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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 지고지순한 판사에 대한 환상
확 깬다는 사람들 많네.
'접대받은 저 판사 새끼가 내 사건을 일부러 쫑 낸거 아닐까?'
'대법원이 내 억울한 사건기록을 읽지도 않고 씹었단거네'
이런 사법불신 어떻게 해결할건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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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 지고지순한 판사에 대한 환상
확 깬다는 사람들 많네.
'접대받은 저 판사 새끼가 내 사건을 일부러 쫑 낸거 아닐까?'
'대법원이 내 억울한 사건기록을 읽지도 않고 씹었단거네'
이런 사법불신 어떻게 해결할건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