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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한강에서 윤석열이 목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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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점심에 한강 산책하다가 똥싼바지 차림에 걸어오는 윤석열이를 발견함
얼마전 뉴스에 윤석열이가 한강공원에서 목격됐다길래
재수 없음 나도 만날 수 있지 않을까?....생각했었다. 

혹시 만나게 된다면 면전에 대고 이제것 들어본적없는 세상에서 가장 기분 더럽고
짜치고 치욕스러운 욕이라도 해줘야지 다짐했었는데
정작 마주치게 되니 어어어어어...저저 저새끼하다가 지나가버렸다.

내란종범들 지 부하들은 전부 구속 수사받고 있는데 지 가뭐라고 
탄핵당한 내란수괴혐의자가 지가 뭐라도 되는것 마냥
밥처먹고 목욕탕가고 산책하고 맘데로 돌아다닌다는게 말이 되냐 

저거 빨리 재구속 시켜야한다. 무기징역아님 사형 밖에 답이없는데 저거 그냥 풀어놓으면
또 무슨 숭악한 짓을 꾸밀지 모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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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11

꿈차오름님의 댓글

한강 괴물은 저거 안잡아가고...
 아참... 배두나가 활로 죽였구나... ㅠㅠ

막걸리찬가님의 댓글

탄핵된 지도자에게
 
 나랏돈으로 경호원 붙여주는
 
 악법을 개선하라!
 
 
 지 돈으로 경호를 받던지,
 
 자연인인 민간인처럼
 
 지가 지를 방어하든지

두두파파님의 댓글

뭣도 아닌 탄핵 당한 인간
 저렇게 경호 해준다는게 아무리 생각해도 이해불가...
 애시당초 판사가 안풀어줬으면
 구치소에서 썩고 있을 인간인데.....

발꼬락화팅님의 댓글

저런...
 임기 다 채운 것도 아니고, 탄핵당했는데도 저렇게 경호원이 붙어 다닌다는 것도 참...

당케쉔님의 댓글

지귀연이 저렇게 직립보행하게 만든 원흉이죠..
 짬짜미 지겹다ㅜ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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