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한강에서 윤석열이 목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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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점심에 한강 산책하다가 똥싼바지 차림에 걸어오는 윤석열이를 발견함
얼마전 뉴스에 윤석열이가 한강공원에서 목격됐다길래
재수 없음 나도 만날 수 있지 않을까?....생각했었다.
혹시 만나게 된다면 면전에 대고 이제것 들어본적없는 세상에서 가장 기분 더럽고
짜치고 치욕스러운 욕이라도 해줘야지 다짐했었는데
정작 마주치게 되니 어어어어어...저저 저새끼하다가 지나가버렸다.
내란종범들 지 부하들은 전부 구속 수사받고 있는데 지 가뭐라고
탄핵당한 내란수괴혐의자가 지가 뭐라도 되는것 마냥
밥처먹고 목욕탕가고 산책하고 맘데로 돌아다닌다는게 말이 되냐
저거 빨리 재구속 시켜야한다. 무기징역아님 사형 밖에 답이없는데 저거 그냥 풀어놓으면
또 무슨 숭악한 짓을 꾸밀지 모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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