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난처한 지귀연 마누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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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15

계좌불러봐님의 댓글

왠지 얼굴 사진 부인에 대비해 빼박인 동영상에 음성 자료까지 있을 거 같다? ㅋㅋㅋ

무릎과무릎사리님의 댓글

밖에서 넣은걸로
 
 집에서도 넣은거야??
 
 아우~~드러웡~ㅋㅋ
 
 
 (아..다른 이상한거 넣은게 아니라
 호주머니 동전 넣었냐구요~ㅋㅋ
 동전에 세균이 그렇게 많다면서요~)

질주구루마님의 댓글

부인 쉽지 않을 것 = 아무소리 못할 것 ㅋㅋㅋ
 판사님이 하느님처럼 전지전능한데, 무슨 소리를 하겠어....

페러데이님의 댓글

똑같은 것들이라 업소녀 협박할 듯.
 김학의 마누라도 그러했음.
 
 서방놈이 가져다 준 돈과 안겨준 권력의 맛을 봤기 때문에 절대로 화낼 일 ,없음

A아니G님의 댓글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Prisilra님의 댓글

어차피
 판사라는 직업과 결혼한거라
 이혼 이라든지 불화 같은건 없을거 같습니다.

임영영님의 댓글

내가 지귈년이지 뭐 우리가 어긋 날때면
 전부 내 탓 이지뭐 마치 죄인인것처럼
 난 한걸음 물러서서 아무말도 안해
 완벽한 너한테 난 항상 부족한 사람인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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