논란의 초등학교 운동회 ㄷㄷ

돌이킬수없는약속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
9 조회 | 23 댓글 | 27 추천 | 작성일 2025.05.16 12: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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속보) 심우정 딸 특채 의혹 조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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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법 지귀연 윤리감사실에서..

"조금만 놀게요" 운동회 날,

아파트 향해 사과한 아이들

초등학교 운동회에 주변 아파트 주민들의 민원이

그렇게 많이 들어온다고 하네요.

아이들과 선생님의 행동에 흐믓한 미소를 짓게 만들지만

참 씁쓸하네요...

아이들의 웃음과 함성이 넘쳐나야 행복한 세상입니다.

1년에 하루도 이해를 못하는 어른들

당신들은 어린 아이 때가 없었나요?

서로 이해하고 배려하는 세상이 되길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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속보) 심우정 딸 특채 의혹 조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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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법 지귀연 윤리감사실에서..

붕어까만코이름으로 검색
작성일 05.16 12:15

초품아 라고 아파트 가격은 올리면서...운동회를 이해못해주나?

라온미리이름으로 검색
작성일 05.16 12:16

본인이 했던건 당연한거고 남이 하는건 못참겠고

어른이 다 어른이 아님

애만도 못한 어른이 너무 많음

돌이킬수없는약속이름으로 검색
작성일 05.16 12:17

어른이 아니라 나이먹은 사람일 뿐이죠

개독은정신병이름으로 검색
작성일 05.16 12:17

애들 운동회를 못 봐줄 정도면 정신병자임

우당탕쿵덕쿵이름으로 검색
작성일 05.16 12:18

요즘세상 진짜....
새벽녘 제첩국할머니들은 다 생매장될 분위기네여

개독은정신병이름으로 검색
작성일 05.16 12:20

헉 요즘도 제첩국 팔러 동네 다니는 분이 계세요???

어릴 때 이후로는 본 적이 없어서;;

가끔 생각 납니다 제첩국 ㅠㅠ

깨시민임이름으로 검색
작성일 05.16 12:18

민원 넣는 사람들한테 초등학교 있는거 모르고 이사왔냐~~

초등학교 없는 아파트로 이사가라고 한마디 해주고 싶네요~~

한순간의이름으로 검색
작성일 05.16 12:19

씨양 진짜 애들 하는 행사는 좀 하게 냅둬라

민원도 실명제하고 얼굴 까고 넣게해야지

저딴 민원 쪽팔려서 넣지도 못하게

저푸른자유의추억이름으로 검색
작성일 05.16 12:22

저희 사는 곳도.... 운동회 안합니다.
학년별로 날짜 나눠서 간략히 하거나....
강당에 들어가서 강당에서 한다네요~

몇해전에 민원때문에 출동한 경찰관 아자씨도 민원땜시 어쩔수 없다며... 조금만 소리 줄여달라고 했데요.

담담이이름으로 검색
작성일 05.16 12:23

좀 크게 웃고 놀아라~~
음악도 크게 틀고 댄싱파티도하고~~ 노래도 부르고~~~

미친놈 민원에~~ 아씨 열받아

기획부동산이름으로 검색
작성일 05.16 12:24

옘병할 새끼들 무슨 불임환자들만 사는건지
우리 아파트도 12시 넘으면 애들 노는 소리 다들리는데 듣기만 좋다.

바다건이름으로 검색
작성일 05.16 12:24

초등학교 있어서 니들 아파트 집값이 유지되는거야 ~~~~

갓뎀이름으로 검색
작성일 05.16 12:26

옛날에야 옆집에 누가 커가는지 알고 서로 인사하고 지내니 집에 부모없으믄 밥도 먹이고 하던 시절이지만 지금은 옆집에 누가 사는지도 모르니 애들은 그냥 시끄러운 존재 씁쓸함

붓다페스트이름으로 검색
작성일 05.16 12:26

집값 콘크리트충들

뒈지면

바닥 슬라브에 묻어줘야 됨

이재명은이제이름으로 검색
작성일 05.16 12:27

또라이 같은 어른들이 많아 ................ 애들 운동회 더 크게 놀아라 앰프 좀 틀고.....

선거 앰프 소리나 줄이고...

zero아빠이름으로 검색
작성일 05.16 12:28

이런글 보면 조옷나게 욕하고 싶네. 아니 시바 애들이 떠들고 놀아야지 니미 그럼 왜 학교가까운데로 이사와? 이건 니미리 여자들 뇌가 똥이 차서 그래 시부럴 여편네들

미친놈만보면짖는개이름으로 검색
작성일 05.16 12:28

뉴스로만봤지 우리딸 운동회하는데 바로뒤 아파트에서 신고했다고 경찰차오는거보고 할말이없던데...물론 시끄럽겠지만 10시에시작해서 점심먹기전에 끝나는건데...

전군아이름으로 검색
작성일 05.16 12:28

에휴..

88고올드이름으로 검색
작성일 05.16 12:29

정말 안타깝다 ㅜ ㅜ

호적수이름으로 검색
작성일 05.16 12:30

아이들 뛰어노는 소리가 얼마나 즐거운데

쿠헤헹이름으로 검색
작성일 05.16 12:30

어릴때 가을운동회는 동네축제였는데...부모님들 김밥싸들고와서 천막아래에서 같이 구경하고 먹고 장난감 사러다니고 그 시절이 그립긴 하네요

eros4004이름으로 검색
작성일 05.16 12:31

언제하는지만 미리 알려주면 됨
언제 몇시부터 몇시까지 정도

궁핍한빨간차주인이름으로 검색
작성일 05.16 12:35

어쩌다 이 지경이 되어 가는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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