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배드림 베스트글 저장소
× 확대 이미지

12월3일 계엄군들 설득하던 707출신 배우의 소회

작성자 정보

컨텐츠 정보

본문

클릭하시면 원본 이미지를 보실 수 있습니다.

 

 


클릭하시면 원본 이미지를 보실 수 있습니다.

 

 

"20년 가까이 무명 연기자 생활하는 배우를 

계엄을 기회삼아 유명인으로 만들어주신 

윤석열씨에 대한 고마움은 

제가 사식으로 갚을 것을 약속드리며 

12월3일 그날 밤 정말로 무서웠습니다."

관련자료

댓글 10

jacy님의 댓글

피지컬이 707 출신 답습니다.
 성공하시기를 바랍니다.

벌레잡는컴배트님의 댓글

사식..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5m님의 댓글

5. 18. 당시와 다르죠.
 
 그 당시는 광주지역 봉쇄하면, 정보가 샐 일이 없는데,
 
 현재는, 통신매체의 발달로 정보전달이 빠르고,
 
 모두 휴대전화를 가지고 있어, 범죄행위 증거로 남기는 것도 쉽습니다.
 
 
 그렇기 때문에, 계엄군 지휘관들이 몸을 사릴 수 밖에 없었음.
 
 그들이 정의로워 계엄령 발동한 자들의 명령을 거부했다고 보다,(일부는 정의로울 수 있음)
 
 삽시간에 계엄군의 폭력으로 인한 유혈사태가, 전세계에 알려질 것인데,
 
 결국, 계엄령에 따라 계엄군이 폭력을 사용하는 범죄를 감출 방법이 없다고 생각하여,
 
 계엄이 실패로 끝난 것임.
 
 
 계엄령 게임체인저는, 인터넷과 휴대전화 라고 보는 게 합당함.
전체 20,029 / 5 페이지
RSS
번호
제목
이름
  • Today 1,830 명
알림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