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학가요제에서 대상받고도 사라진 노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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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두술사님의 댓글
도청옆 장동이란 곳에서 태어나서 어린시절 보낼때 아마 6살때였을겁니다 1980년5월
한옥이라 본채옆에 하숙을 치셨었고 대학생 누나들 3명이 하숙하고 제 숙제도 도와주고 미술도 가르쳐주셨었죠
누나누나 하며 따라다니고 즐겁게 지냈는데 그날 데모하지도 않던 누나들3명 공수부대들이 들어와서 대청창고 안에 숨어있던 누나들 머리채 질질 끌고 나가던 기억이 지금도 생생합니다
2명은 어찌어찌 풀려나셨는데 한분 누나는 아직도 생사를 모른다고 들었어요
선거 표심 때문에 대통령 후보들의 과거 독재정권 우두머리들이 공과 과가 있다는 말을 들을때마다 피가 꺼꾸로 솟곤 합니다
절대 용서할수 없는 독재자들 박정희 전두환 그리고 윤석렬 잊어서도 절대 용서해서도 안됩니다
한옥이라 본채옆에 하숙을 치셨었고 대학생 누나들 3명이 하숙하고 제 숙제도 도와주고 미술도 가르쳐주셨었죠
누나누나 하며 따라다니고 즐겁게 지냈는데 그날 데모하지도 않던 누나들3명 공수부대들이 들어와서 대청창고 안에 숨어있던 누나들 머리채 질질 끌고 나가던 기억이 지금도 생생합니다
2명은 어찌어찌 풀려나셨는데 한분 누나는 아직도 생사를 모른다고 들었어요
선거 표심 때문에 대통령 후보들의 과거 독재정권 우두머리들이 공과 과가 있다는 말을 들을때마다 피가 꺼꾸로 솟곤 합니다
절대 용서할수 없는 독재자들 박정희 전두환 그리고 윤석렬 잊어서도 절대 용서해서도 안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