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빠를 살린 두살배기딸 작성자 정보 걸인28호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 5 조회 | 19 댓글 | 57 추천 | 작성일 2025.05.21 08:41 컨텐츠 정보 이전글 한달에 600씩 저축한다는 베트남 국결 커플. 다음글 홍준표 페이스북 목록 본문 57 추천 관련자료 원글 https://www.bobaedream.co.kr/view?code=best&No=846959&vdate= 이전글 한달에 600씩 저축한다는 베트남 국결 커플. 다음글 홍준표 페이스북 댓글 19 휴일근무계획님의 댓글 휴일근무계획이름으로 검색이름으로 검색 작성일 05.21 08:42 귀한 딸이네~~ 귀한 딸이네~~ 일반오리님의 댓글 일반오리이름으로 검색이름으로 검색 작성일 05.21 08:44 어린 애기라도 옆에 있어서 목숨을 구했네요 어린 애기라도 옆에 있어서 목숨을 구했네요 비트겐슈타인님의 댓글 비트겐슈타인이름으로 검색이름으로 검색 작성일 05.21 08:49 햐....놀랍다... 저 어린것이... 햐....놀랍다... 저 어린것이... 키아크나인님의 댓글 키아크나인이름으로 검색이름으로 검색 작성일 05.21 08:56 와 이게 말이 되나... 와 기특한 아이네요 와 이게 말이 되나... 와 기특한 아이네요 폭행몬스터님의 댓글 폭행몬스터이름으로 검색이름으로 검색 작성일 05.21 08:57 와 두살배기가? 우와 대단한딸 ㅎ 와 두살배기가? 우와 대단한딸 ㅎ 욱스사랑해님의 댓글 욱스사랑해이름으로 검색이름으로 검색 작성일 05.21 09:06 아이고 겹다 귀여워. 아이고 겹다 귀여워. 다이나믹코리아님의 댓글 다이나믹코리아이름으로 검색이름으로 검색 작성일 05.21 09:12 헐 대단하네 식이요법 잘하셔서 완치하셔야죠 헐 대단하네 식이요법 잘하셔서 완치하셔야죠 계정이없습니다님의 댓글 계정이없습니다이름으로 검색이름으로 검색 작성일 05.21 09:18 얼마나 귀한 딸이지 다시한번 느끼셨으면 몸관리 철처히 해서 딸 시집가고 손자손녀 꼭보시길... 얼마나 귀한 딸이지 다시한번 느끼셨으면 몸관리 철처히 해서 딸 시집가고 손자손녀 꼭보시길... 희망다짐님의 댓글 희망다짐이름으로 검색이름으로 검색 작성일 05.21 09:19 2살은 저렇게 못하는데... 아마 아빠가 2살 딸아이한테 아빠 안일어나면 이거 먹여~~? 이렇게 교육한듯... 2살은 저렇게 못하는데... 아마 아빠가 2살 딸아이한테 아빠 안일어나면 이거 먹여~~? 이렇게 교육한듯... 탄핵한표추가님의 댓글 탄핵한표추가이름으로 검색이름으로 검색 작성일 05.21 09:21 쏘 굳 ! 쏘 굳 ! 첫사랑교회오빠님의 댓글 첫사랑교회오빠이름으로 검색이름으로 검색 작성일 05.21 09:26 어우… 너무다행이다 어우… 너무다행이다 구름대왕님의 댓글 구름대왕이름으로 검색이름으로 검색 작성일 05.21 09:28 두살인데 평소 아빠의 행동을 잘봐두고 기억하고 있었네요. 대단한 아기네요. 두살인데 평소 아빠의 행동을 잘봐두고 기억하고 있었네요. 대단한 아기네요. 이그나시오님의 댓글 이그나시오이름으로 검색이름으로 검색 작성일 05.21 09:28 저런 딸을 두고 눈 감을 수 없습니다. 건강해서 손자까지 보고 가셔야겠네요ㅎㅎ 저런 딸을 두고 눈 감을 수 없습니다. 건강해서 손자까지 보고 가셔야겠네요ㅎㅎ 카고쟁이님의 댓글 카고쟁이이름으로 검색이름으로 검색 작성일 05.21 09:29 와우...^^ 와우...^^ 이뤄지리라님의 댓글 이뤄지리라이름으로 검색이름으로 검색 작성일 05.21 09:30 10년 후 .... 10년 후 .... raydad님의 댓글 raydad이름으로 검색이름으로 검색 작성일 05.21 09:32 아가...잘커서 불쌍한 사람들 살려주는 의사 되거라. 아가...잘커서 불쌍한 사람들 살려주는 의사 되거라. 주영승아빠님의 댓글 주영승아빠이름으로 검색이름으로 검색 작성일 05.21 09:37 아휴 고맙고 이쁘다... 아휴 고맙고 이쁘다... heaven21님의 댓글 heaven21이름으로 검색이름으로 검색 작성일 05.21 09:38 죽기 살기로 운동하고 관리해라. 죽기 살기로 운동하고 관리해라. 개독은정신병님의 댓글 개독은정신병이름으로 검색이름으로 검색 작성일 05.21 09:40 2살 아기가 저게 가능하다니 ㄷㄷㄷ 2살 아기가 저게 가능하다니 ㄷㄷㄷ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 목록
계정이없습니다님의 댓글 계정이없습니다이름으로 검색이름으로 검색 작성일 05.21 09:18 얼마나 귀한 딸이지 다시한번 느끼셨으면 몸관리 철처히 해서 딸 시집가고 손자손녀 꼭보시길... 얼마나 귀한 딸이지 다시한번 느끼셨으면 몸관리 철처히 해서 딸 시집가고 손자손녀 꼭보시길...
희망다짐님의 댓글 희망다짐이름으로 검색이름으로 검색 작성일 05.21 09:19 2살은 저렇게 못하는데... 아마 아빠가 2살 딸아이한테 아빠 안일어나면 이거 먹여~~? 이렇게 교육한듯... 2살은 저렇게 못하는데... 아마 아빠가 2살 딸아이한테 아빠 안일어나면 이거 먹여~~? 이렇게 교육한듯...
구름대왕님의 댓글 구름대왕이름으로 검색이름으로 검색 작성일 05.21 09:28 두살인데 평소 아빠의 행동을 잘봐두고 기억하고 있었네요. 대단한 아기네요. 두살인데 평소 아빠의 행동을 잘봐두고 기억하고 있었네요. 대단한 아기네요.
이그나시오님의 댓글 이그나시오이름으로 검색이름으로 검색 작성일 05.21 09:28 저런 딸을 두고 눈 감을 수 없습니다. 건강해서 손자까지 보고 가셔야겠네요ㅎㅎ 저런 딸을 두고 눈 감을 수 없습니다. 건강해서 손자까지 보고 가셔야겠네요ㅎㅎ
raydad님의 댓글 raydad이름으로 검색이름으로 검색 작성일 05.21 09:32 아가...잘커서 불쌍한 사람들 살려주는 의사 되거라. 아가...잘커서 불쌍한 사람들 살려주는 의사 되거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