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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무현 들먹이는 이준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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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 싹을 잘라내지 않으면

 

두고두고 후환이 되고 제2의 윤석렬이 될 것이다.

 

윤석렬일당의 공범일 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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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17

마구나까님의 댓글

말 잘하기 바람.
 내가 노무현 재단 통해서 골로 보낸사람
 몇있으니..

드림스카이님의 댓글

사실 그 싹은 지난 총선 때 아주 짓밟았어야 하는데
 민주당이 너무 앝본 것도 있는 거 같네요..
 후보가 너무나 듣보잡에 준섹이 만큼 선거운동도 못함.
 
 그리고 저 씨발 놈이 더러운 입으로 노 대통령 님을
 거론하는 거 자체가 모욕적으로 느껴지는데 이럴 때
 곽상언 의원이 묵직하게 한 마디 해 줬음 좋겠는데
 .....

방구돼지님의 댓글

준석이는 비호감 정치로 평생 박스권입니다. 다음에 지역구 국회의원은 어찌저찌 될지 몰라도 대통령은 전국민 몰살시키지 않는한 안될거에요. 
 자기 스스로가 만든겁니다 이거다.

깡스깡스님의 댓글

● 3년전 대선때 술집작부 창년 녹취록 ●
 
 " 우리 아저씨(씹석열)랑 나랑 노무현얼마나 좋아하는데~~ "

신강남터프가이님의 댓글

감히...니 주둥이에서...그분을 언급해...?
 이거 미친거 아냐..?에라이  퉤

그녀니님의 댓글

방심하지말고 저런 더러운 싹은 민족의 미래를위해 최대한  빨리 척결해야한다. 별거 아니라고 놔두면 나중에 윤석렬처럼 큰 비용을 치룰것이다

내머리벼서님의 댓글

이번을 마지막으로 은퇴시켜야해요
 점점 더 심해질거에요
 요괴도 세월이 지나면 더 강해지는 것 처럼 현재 추종세력과 나이를 같이 먹으며 더 다크해질겁니다.
 이번이 마지막이 되길 진심으로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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