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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유지 불법주차 심각하네요 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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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보배드림형님분들...

저는 빌라에서 거주하고있는 세입자입니다

한번씩 야간에들어와서 불법주차 차량때문에 주차를 못하는경우도 많아서 제가 한번씩 외부차량 단속을 하는데요

자주대는차량도아니고 낮에 주차자리많을때만 주차하는차량들은 심각하지않으면 그냥 봐주고 있는데 (입주민손님일수도잇어서요)

전에는 번호도 안남겨놓고 주차하고가서 (납품하는 명세서보고 회사로 전화햇엇습니다)

지금은 명함이 잇어서 전화를 20통넘게햇습니다 (상습적으로 주차를 하고가서요)

전화안받더라구요 . 

122 신고하니까 자기관할 아니라고하고 110번 전화해도 자기관할아니라고 안된답니다.. 그렇다고 막자니 민사들어가고 이러니까 어쩔방도가없습니다.. 어떻게해야할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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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19

써전님의 댓글

오픈되어 있는 곳은 방법 없슴~ 차단기를 설치하든, 말뚝을 설치하든 해야함...

블핑지수님의 댓글

맞장 뜰 자신 있으면 이거 걸어버리세요.
 연락처 안남겨 놓으면, 저 새끼도 누가 건지 모를것이고,
 전화 번호 남기 놓으면 어떤넘인지, 얼굴 볼 수 있어요.
 인터넷으로 2만원정도 하네요.

nomalman님의 댓글

펜스치고 차단기가 답입니다.
 돈이 들어가 그렇지 가장 깔끔

Siu95님의 댓글

맞습니다 휠락도 걸까 고민햇는데 재물손괴죄라네요..
 집주인은 차단기 달생각을 안하십니다 ㅠ

Coldbreww님의 댓글

차단기 없어도, 사유지라는 명확한 표시가 있으면 건조물침입죄로 처벌 가능합니다. 사건접수 하세요
 일단 사유지 표시가 있어야하고, 상대방 연락처로 연락했다는 증거가 있어야합니다.

Siu95님의 댓글

감사합니다 회사사무실로 전달했고 증거 남기고있습니다 .
 다음에 주차하면 신고바로 하겟다고 이야기햇구요.
 처음알게된 죄네요!

가즈아욕심없는삶님의 댓글

제가 어디서봤는데요. 차밑에 바깥쪽으로 공구몇개 가져다놓고 시꺼먼 목장갑  널부려 놓으면 효과있답니다. 기분도 찝찝하고 들고가면 절도고요.
 계속 머리속에 뭐지 뭘까하는생각이 계속나고 다시 안댈수있는 효과도기대해 볼만하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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