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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근길 만원 지하철에서 느꼈던 따스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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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10

5m님의 댓글

장애인과, 개의 일상적 외출인데,
 
 왜 감성팔이로 둔갑하는지 이해 어려움.
 
 
 그럼, 장애인과 개가 움직이는 곳마다 따스함이 넘치고,
 
 매일 그렇겠네?
 
 1년 365일 빠짐 없이 매일?
 
 
 감성팔이 소재가 부족하면 연구를 하세요.
 
 이러면 곤란하죠.

캔디화이트님의 댓글

시각장애인을 위하여 인간보다 훨씬 짧은 생을 살아가는 개의 삶 대부분을 주인을 위하여 봉사하는 저 안내견의 삶이 아무글에나 빠딱하게 댓글을 다는 반골기질의 인간보다 더 가치있다고 생각이 드네요.

리베라매님의 댓글

왜 그리 삐딱한거요?? 2찍들은 다 그런가요? 감성이 메마른 거요??

진강카님의 댓글

오늘도 윤버러지 노예는 반지하 골방에서 관심받으려 애를 쓴다~~~~

에이젼트K님의 댓글

여기서 이르면 명성에 금가요.
 예전 육봉성님 따라갈라먄 멀었네.. 에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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