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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카가 밥에 침뱉었다가 진짜 개처럼 쳐맞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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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11

공전절후님의 댓글

사춘기전까지는 가정교육에서 물리치료만큼 좋은게 없습니다.
 물론 (왜?),(무엇 때문에?),(맞아야 하는 이유)를  이해 시키고 때려야 합니다.
 무작정 때리면 동물학대나 마찬가지이니까요.
 
 무작정 때리면 때리는 사람이나 맞는 사람이나 전부 짐승이라 보시면 됩니다.
 이런 경우에는 가정교육에 아무런 효과가 없습니다.
 그리고 때리는 사람도 결국 본인의 화를 풀기위한것밖에 안됨.
 결과적으로 이렇게 되면 가정교육을 공포로 밀고가겠다는 것이죠

영맨이고파님의 댓글

지금이라도 늦지 않았기를 바라며,
 원래 더 어렸을 때 못된 버릇은 고쳐 놔야함.

욜라보타이님의 댓글

요즘은 아동학대로 부모고 뭐고 다 처벌됨.
 아이들끼리도 그런 법적인걸 유투브 보고 공유함.

후후후후님의 댓글

애가 저 정도까지 개념없이 구는 것은
 
 평소에 부모든 주변 어른이 바로 잡아준 적이 없다는 것임

여전히뚜벅이님의 댓글

옛 선조들이 괜히 회초리를 드신게 아님.. 말을 알아듯고 감정 표현을 할 수 있는  순간 부터 훈육이 가능하다고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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