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와 김문수 저거 인성보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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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재명 테러로  삶과 죽음을 왔다갔다 한 사건을

 

또 다시 끄집어내네

 

부산 권역응급의료센터 왜 안갔냐

니가 만든 성남의료원은 왜 안갔냐...

황제헬기네.. 비아냥....

 

대선 후보자 토론에 이런 질문하는데....

이 인간 인성 뭥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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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20

사빠죄아님의 댓글

본인이 목에 칼한번 들어가서 부산대병원 입원해보라고 말하고 싶네요..
 와..진짜 저게 사람새낀가 했습니다.

킬러천님의 댓글

목을 칼에 찔린 피해자한테 붕대 수입산으로 감았다고 하는 꼴이랑 뭐가 다른가

이것도사용중인가님의 댓글

딱 극우 할배 그이상도 이하도 아닌
 절대 대통령 같은건 꿈도 꾸지 말아야 함
 마라 망함

호랑c님의 댓글

정작 헬기는 김문수 지가 더 황제헬기로 이용해놓고 ㅋㅋ 소방방재청 자료를 보면, 김 전 지사는 2009년 1월부터 올해 7월까지 모두 43차례 소방헬기를 이용했다. 김 전 지사는 2009년 3월17일 ‘미산골프장 논란 관련 기자회견’에 참석하기 위해 소방헬기를 불렀다. 같은 해 4월10일에는 ‘자전거도로 현장과 북한 이탈주민 상담센터 방문’을 위해, 5월7일에는 한승수 당시 국무총리의 현장방문 수행 목적으로, 이틀 뒤인 5월9일에는 ‘도민체전 개막식’ 참석을 위해 헬기에 몸을 실었다.

이노당님의 댓글

미친 노인네가 선 넘네요. 내란 동조, 옹호범이 대선 후보라니 말도 안됩니다.

쿠델카님의 댓글

김문수 아퍼서 병원가면 그 병원에서 끝까지 해결해라~~ 옴기면 빨갱이!!

이하나님의 댓글

요즘 벌레새끼들은 틀딱을 딸피라고 하던데
 지지층이 부르는대로 병신딸피새끼라고 불러주면 될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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