준석이 공약이 없음 작성자 정보 마크리3년차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 10 조회 | 9 댓글 | 60 추천 | 작성일 2025.05.24 00:06 컨텐츠 정보 이전글 국힘 이상휘 선거법 위반 고발 다음글 권영국 한줄평.jpg 목록 본문 그냥 갈라치기하기 바쁨 어차피 안될꺼 아니까 단일화 하고 빠질듯. 영원히 정치계에 발대서 안될.인물 60 추천 관련자료 원글 https://www.bobaedream.co.kr/view?code=best&No=847899&vdate= 1 회 연결 이전글 국힘 이상휘 선거법 위반 고발 다음글 권영국 한줄평.jpg 댓글 9 크림식빵님의 댓글 크림식빵이름으로 검색이름으로 검색 작성일 00:08 공약은 없지만 그 약은 있음 공약은 없지만 그 약은 있음 Bright99님의 댓글 Bright99이름으로 검색이름으로 검색 작성일 00:09 박근혜 크록스 지비츠로 정치 입문했던 애가 특유의 이기심과 무도함으로 오래도 해처먹었습니다. 전 이제 어리지도 젊지도 않은게 자기한테 없는걸 자꾸 있는척 하는게 정말 싫습니다 싫은걸로는 절대 윤석열 밑이 아닙니다 박근혜 크록스 지비츠로 정치 입문했던 애가 특유의 이기심과 무도함으로 오래도 해처먹었습니다. 전 이제 어리지도 젊지도 않은게 자기한테 없는걸 자꾸 있는척 하는게 정말 싫습니다 싫은걸로는 절대 윤석열 밑이 아닙니다 노모론님의 댓글 노모론이름으로 검색이름으로 검색 작성일 00:16 갈라치기만 하다 반갈죽 당해 죽을것 같음. 갈라치기만 하다 반갈죽 당해 죽을것 같음. 일객님의 댓글 일객이름으로 검색이름으로 검색 작성일 00:18 무농약도 아니고 무공약이네 무농약도 아니고 무공약이네 Prisilra님의 댓글 Prisilra이름으로 검색이름으로 검색 작성일 00:35 오늘 권영국 후보가 준스톤한테 여기 자기 지식 자랑하러 나온거 같다 라고 말했을 때 준석이 당황하는 표정 정말 웃겼음. 오늘 권영국 후보가 준스톤한테 여기 자기 지식 자랑하러 나온거 같다 라고 말했을 때 준석이 당황하는 표정 정말 웃겼음. 시기상조회님의 댓글 시기상조회이름으로 검색이름으로 검색 작성일 00:37 뇌두 없지만 안서는 귀 두는 있음 뇌두 없지만 안서는 귀 두는 있음 산실령님의 댓글 산실령이름으로 검색이름으로 검색 작성일 00:47 설마 도로 내란견 할까 설마 도로 내란견 할까 89P13님의 댓글 89P13이름으로 검색이름으로 검색 작성일 00:49 갈라치기만 존나게 하면서 그게 갈라치기 인줄 모름 병신새끼가 지가 병신새끼 인줄 모르는 힌남노 처럼 갈라치기만 존나게 하면서 그게 갈라치기 인줄 모름 병신새끼가 지가 병신새끼 인줄 모르는 힌남노 처럼 A아니G님의 댓글 A아니G이름으로 검색이름으로 검색 작성일 00:50 2찢 무뇌충들한테는 잘 먹히나봄. 2찢 무뇌충들한테는 잘 먹히나봄.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 목록
Bright99님의 댓글 Bright99이름으로 검색이름으로 검색 작성일 00:09 박근혜 크록스 지비츠로 정치 입문했던 애가 특유의 이기심과 무도함으로 오래도 해처먹었습니다. 전 이제 어리지도 젊지도 않은게 자기한테 없는걸 자꾸 있는척 하는게 정말 싫습니다 싫은걸로는 절대 윤석열 밑이 아닙니다 박근혜 크록스 지비츠로 정치 입문했던 애가 특유의 이기심과 무도함으로 오래도 해처먹었습니다. 전 이제 어리지도 젊지도 않은게 자기한테 없는걸 자꾸 있는척 하는게 정말 싫습니다 싫은걸로는 절대 윤석열 밑이 아닙니다
Prisilra님의 댓글 Prisilra이름으로 검색이름으로 검색 작성일 00:35 오늘 권영국 후보가 준스톤한테 여기 자기 지식 자랑하러 나온거 같다 라고 말했을 때 준석이 당황하는 표정 정말 웃겼음. 오늘 권영국 후보가 준스톤한테 여기 자기 지식 자랑하러 나온거 같다 라고 말했을 때 준석이 당황하는 표정 정말 웃겼음.
89P13님의 댓글 89P13이름으로 검색이름으로 검색 작성일 00:49 갈라치기만 존나게 하면서 그게 갈라치기 인줄 모름 병신새끼가 지가 병신새끼 인줄 모르는 힌남노 처럼 갈라치기만 존나게 하면서 그게 갈라치기 인줄 모름 병신새끼가 지가 병신새끼 인줄 모르는 힌남노 처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