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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12

소화엔119님의 댓글

진심 공감. 목에 칼이 들어왔다. 모르는 사람 기사만 읽어도 몸서리가 처지는데, 절명의 순간도 비아냥...이젠 같은 인간이란 생각도 안든다.

바른문화님의 댓글

국힘소속이었던 사람들의 진면목이 드러나는 경우가 많네
 김용남 허은아 조성은 김상욱 ...다들 쩐다

세콘도님의 댓글

넥타이 매고 있어서 안 보였는데.....생각보다 흉터가 크네요.

격렬고기반장님의 댓글

다른건  정치적으로 공격할수 있다 치더라도 저걸로 공격하고 트집잡는다?? 그냥 인간으로써 자격상실이죠. 개잡 것들. 과거에도 정적이 목숨을 잃을위기에 처해있으면 연민의 감정이라도 느끼며 위로하던게 정계였는데 어째 수눈이 갈수록 퇴보하는듯 합니다.

진짜아재님의 댓글

기레기새끼들을 잡아 족쳐야 
 목에 칼을 맞고 단 1mm 차이로 목숨을 건진 사람한테
 헬기특혜로 일주일 동안 포털 종편을 도배한 기레기 새끼들 
 그 몇일 후 가발이 광주를 방문하는데 엘스컬레이트 전체를 경찰에 둘러쌓여
 경호를 받는 것을 마치 자랑스럽다는듯  기사를 쓴  기레기 새끼들
 이것들을 잡아 족쳐야  대한민국이 살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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