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년째 눈팅만 하다가 첨 가입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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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근혜 촛불때부터 지금까지 집회는 종종 갔었는데 온라인은 거의 대부분 회원가입을 하지않아 눈팅만 해왔었는데
오늘 뉴공에서 실망,남탓 이런거말고 자신이 할수있는 모든걸 하자 라는 말에 제가 그동안 주로가던 사이트들 회원가입
부터 하려고 합니다. 첫번째가 보배고요.
인터넷시대를 처음 열은 X세대인데 그동안 온라인이 너무 오염되다보니 온라인 활동자체를 안했었는데 늦은감이 있지만
지금이라도 참여를 해야된다는 절실함과 더불어 두려움이 너무 크네요. 그동안 눈팅만 하던 클리앙,딴지등 모든 사이트
가입을 하고 댓글도 적극참여하려고 합니다. 우리 모두 후회없도록 할수있는 모든걸 해야될 시기인거 같습니다.
후회를 남기지 않으려고 회원가입했습니다 . 우선 적극적인 활동보다는 추천같은 소극적인 활동부터 시작할테니
잘 부탁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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