펨코 모니터링 후기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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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단 저기도 여론몰이하는 알바들 몇명 있음.
당직자가 관리자니 뭐니 이런거 다 차치하고
극렬하게 현실 부정중.
상황을 역전할 아무런 수단이 없음에도 그저 정신승리중.ㅋㅋ
몇몇 객관적으로 상황을 보는 아주 극소수의 글이 올라오면 비추 폭탄 맥이는중.
후보가 가정법의 가정법의 가정법으로 뻘소리 하고 다니는것만 봐서 그런지
쟤들도 그냥 가정법의 가정법의 가정법으로 울부짓는중.
게시글 조회수만 봐도 베스트글 기준 보배의 1/5 수준.
그냥 발톱 떄만큼도 안되는 애들이 세상을 바꾼다며 발광중.
그와중에 성상납 추가 녹취 뜬것에 대해선 글을 삭제하는지 보이질 않음.
스윗영포티라고 조롱하는 새끼들이 4번이 40대라는걸 잊고 있나봄.
정치에 대해 깊이 있는 이해를 가진 새끼들이 한명도 없음.
바른소리 하면 바로 비추 처먹음.
병신들 그냥 뻘글 뻘댓이나 쓰지.
괜히 준천지가 아님..
원래 펨코 다른 게시판들은 나름 괜찮았는데 준천지들 때문에 병신 나락간 사이트 이미지가 각인되서 안타까움.
뭐돼는것도 아닌 것들이 정의로운 소수처럼 말하는거 보고 그냥 아 얘들 병신 맞구나 싶었음.
눈치없는 병신새끼들이 집단으로 소신있는줄 앎.
후보도 눈치가 존나 없는데 지지한다는 새끼들도 눈치가 하나도 없는게 똑같아서 신기할뿐.
계속 반복되는 얘기지만 제대로된 사회생활을 해본경험도 없거나 적고, 다양한 인간군을 상대할 여건이 안되는 인간들 종특인가 싶었음.
솔직히 뭐 거의 발생 안할 일이지만 보배인들 단체로 넘어가서 뻘글 몇일 조져주면 다 아닥할 새끼들임.
병신력이 뻘글력은 이길수 없거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