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투표들 하셨습니까*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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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사전투표 했었고,

부모님은 오늘 투표하시고 오토바이 타고 바람 쐬러 가셨는데..

 

정자 바닷가에 가셨다고 해서 저도 자전거 타고 추격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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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0씩 때려밟느라 좀..힘들었슴다..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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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21

물빛님의 댓글

와 부모님 바이크 보니 멋쟁이시네예^^
 근데 정자 구길을 바이크로 가면 엄청 빡실텐데  체력이 대단하십니다

GRANDEUR님의 댓글

앗 저도 정자 다녀왔는데 ㅎ
 정자항 입구 근처에 호빵 맛집이 있더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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