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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일차] 윤석열과 45인의 내란 방패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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잊지 말자고 매일 한차례씩 올립니다. 

꼭 ! 꼭 !! 꼭 !!!

내란 특검받아서 작살나기를 기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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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6

캔디화이트님의 댓글

다른것은 다 이해하려고 노력을 해도, 체포영장이 발부된 내란수괴의 체포를 막아선 저 45인은 용서가 안됩니다.
 저 45인은 무조건 법의 엄중한 심판을 받아야 합니다

버림이님의 댓글

통합 좋은 이야기고 해야지
 단 내란세력은 확실히 구분해야지
 보수쪽도 확실한 선을 그어야 한다.
 내란세력을 옹호 한다면 그역시 한편이다.
 화해를 요청하는자 그놈이 배반자다.

곱은졸목님의 댓글

박충권 빨갱이샛기가 북돼지 무서워서 탈북한걸로 아는데 남돼지에 충성하는거 보면 내란당은 김정은이 입당해도 뽑아줄게 확실함

ch거부기님의 댓글

궁금해서 여쭤보는데
 사리분별 할줄 몰라도 국짐당 국개의원은 될수있나요?

캔디화이트님의 댓글

부산에서는 죽은 사람도 당선되었는데요.
 사리분별 못하는것 쯤이야.....ㅋㅋㅋㅋㅋ
 
 구의원 선거에 도전한 한나라당 박상규 후보. 그는 2006년 5월 16일 ‘금정구 마 선거구’에 후보 등록했다. 후보 등록은 본인이 아닌 가족이 대신했다. 유권자 누구도 선거운동 기간 그를 보지 못했다. 물론 선거운동을 한 일도 없다. 하지만 그는 당선자가 됐다.
 
 금정구 4090명의 유권자가 그를 뽑았다. 득표율 12.3%로 3위를 차지했다.6월 10일 드디어 박 구의원 소재가 파악됐다. 그는 야산에서 숨진 채 발견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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