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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부인의 현충원 분향 장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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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들건들 한 손으로

엄숙하고 경건한 모습이 보이질 않음.

진짜 비교 불가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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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29

윈스9192님의 댓글

사람의 행실이란게 가르친다고
 
 단기간에 고쳐질 수가 없음.
 
 그래서 사람이 살아온 이력을 보나 봅니다.

루시드에비뉴님의 댓글

분명 의전담당이 알려줬을텐데..
 
 대가리가
 
 워낙...새라..
 
 게다가 천성이 바닥이라...

다시는뺏기지말자님의 댓글

보여주기만 생각하는 것들과 진심으로 분향하는 이들은 다를수밖에 없죠..

미스테리윤님의 댓글

비교 좀 하지 맙시다!
 
 윤석열 김건희를 누구랑 비교하는 자체가 비교당하는 사람을 불쾌하게 만드는 겁니다!
 
 인간말종들을 누구랑 비교하는 겁니까?

id가뭐야님의 댓글

쌍놈한테 도포 입히고 갓 씌운다고 양반 되남유 ?  쌍것은 그냥 쌍것일뿐

조금센치하다님의 댓글

한 손으로 향을 분향하는 사람의 심리적 배경.
 형식적인 태도 또는 무의식적인 습관 : 예를 들어, 그냥 ‘해야 하니까’ 하는 마음이 강한 사람은 깊은 경건함 없이 습관적으로 분향할 수 있어요. 두 손으로 드리는 것이 예를 갖춘 방식이지만, 그것을 인지하지 못했거나 중요하게 여기지 않는 태도일 수 있어요.
 
 두 손으로 향을 분향하는 사람의 심리적 배경.
 두 손을 모아 분향하는 것은 공경과 진심, 정성을 나타내는 전통적인 표현이에요. 이것은 단순히 ‘예의’의 차원을 넘어, 자기 마음을 다해 그 사람을 기억하고 기리는 태도로 해석될 수 있어요.

한파님의 댓글

담배재를 털어도 줄리 저 년보단 경건하게 털 자신있다

car15님의 댓글

옛날부터 두손으로 술 따르는게 몸에 배어 있을텐데 왜 저긴 한손으로 하는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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