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현주 후보가 국민의힘이 망쳐놓은 마산을 살리겠습니다

4.2 도의원 재선거(마산회원구 회원1,2동/회성동/석전동/합성1동)가 실시됩니다. 

박현주  후보가 계엄으로 무너진 민주주의, 국민의힘이 망쳐놓은 마산을 살리겠다는 당찬 각오로 출사표를 던졌습니다.

☆오직! 민생을 챙기는 든든한 살림꾼은 박현주입니다.☆

이번 재선거는 국민의힘 도의원이 선거법 위반으로 의원직을 상실하면서 치러지는 선거입니다. 

시민의 혈세가 낭비되고 막대한 행정력이 소모되는 재선거의 책임은 전적으로 국민의힘에 있습니다. 

윤석열 정부의 불법적이고 위헌적인 계엄으로 대한민국의 민주주의와 경제가 한순간에 무너졌습니다.

계엄과 내란을 옹호하고도 반성할 줄 모르는 국민의힘의 후안무치는 도를 넘어서고 있습니다.

4.2 재선거는 계엄으로 나라를 망치고 있는 윤석열과 국민의힘을 심판하는 선거입니다.

시민 여러분께서 매서운 회초리를 들어 엄중한 경고를 보내주십시오.

전국 7대 도시였던 마산을 망쳐놓은 주범이 누구입니까?

국민의힘이 집권하며 마산의 발전을 뒷걸음질치게 만든 것이 현실입니다. 

국민의힘 일당 독주가 견제받지 않은 채 지속되면서 마산의 경제와 지역 발전은 멈춰섰습니다. 이제 다시 국민의힘에 마산을 맡기시겠습니까?

이제는 바꿔야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