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금이 민주당 최대 위기의 순간입니다.tx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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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재명 대표 지지율이 50%를 넘었습니다.
그 어떤 후보를 갖다 붙여놔도 '독주' 수준이고,
그 누구도 차기 대통령에 가장 근접한 사람이라고 생각합니다.
그런데, 역으로 생각 하면
'이재명만 끌어 내리면 나한테도 기회가 올 것'이라 생각하는 인간들이 많은 상황입니다.
어떻게든 이재명 대표를 끌어 내리고 본인의 사리사욕을 채우기 위해 불나방처럼 뛰어들 겁니다.
그러기 위해선 이재명 대표에게 총구를 돌리든,
이재명 대표가 대통령 당선 됐을 경우 권한을 최소한으로 줄이려고 할 것입니다.
내란당 제외, 대표적인 인물들이
이낙연
김동연
김부겸
김두관
김경수 이런 더러운 인간들입니다.
내란 사태 때, 이들이 적극적으로 목소리 높이고 광장으로 나온 적 있습니까?
오히려 그때도 이재명과 민주당에게 총질이나 해댔던 것들이
무슨 낯짝으로 지금 목소리를 높이고 있습니까?
개헌, 오픈 프라이머리 운운하는 것들은 무조건 걸러야 하고
지금이야말로 단결된 힘으로 이재명 대표를 지켜야 합니다.
지금이 친일파와 부역자 처단의 적기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