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가끔 엠비씨가 똥볼을 찰 때가 있는데
바로 오늘이네요
10여년전 아들이 국정원 최종 합격했는데
바끄네 정권에서 석연치않게 불합격 시킨 것을 (김병기의원은 그전에 이미 밉보여서 짤림)
김병기의원 부인이 항의한 것을 저렇게 취업 청탁이라고 쓰다니..
이미 다 해명된 것을 다시 끄집어낸 것은
그만큼 김병기의원이 되면 무섭다는 걸 제보한 놈이나 보도한 놈이나
다 똑같이 느끼고 있다는 거죠
뭐 그럼 별 수 있나..
김병기의원을 원내로 밀어주는 수밖에 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