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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헌?이 사진 한장으로 끝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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얘 내란 동조 인물이지?

계엄 해제 못하게 국회에 못들어가게 했지?

탄핵 소추 투표 못하게 못들어가게 했지?

 

개헌?

추경호 윤상현 권선동 권영세 나경원

이런 내란 동조한 놈,년들하고 

의논해야 되는데 말이 되냐?

 

대가리에 뭐가 들었나?수박새끼들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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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10

좋아check좋아님의 댓글

내란이나 계엄을 막아내고 민주주의를 회복하는 과정에서 주요 현안과 개혁을 다뤄야 하는 건 맞습니다. 하지만 민주주의라는 시스템 자체가 서로 반대하거나 미워하는 상대라도 함께 협상하고 의논해야 하는 구조를 가지고 있습니다. 개헌이라는 중대한 문제를 특정 정당이나 특정 정치인을 배제한 채 추진한다면, 오히려 개헌의 정당성과 국민적 합의를 얻기 어렵게 됩니다. 비록 우리가 정치적으로 대립하고 극심하게 비판하는 대상이라 할지라도, 법과 제도의 큰 틀을 바꾸는 개헌과 같은 중요한 문제는 논의에서 배제될 수 없습니다. 지금 분노하고 비판하는 대상들을 논의 테이블에서 제외하면 정치적 갈등과 반목이 더 깊어지고, 결국 원하는 개혁도 이루기 어렵게 됩니다. 개혁을 진정 원한다면 감정적 배제가 아니라 엄격하고 냉정한 법적·정치적 절차에 따라 논의하고 처리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일베는정신병님의 댓글

이나요 그런 협상은 사람이랑 하는겁니다. 저들은 내란 동조 세력입니다. 내란 동조 세력들은 척결의 대상이지 협상의 대상이 될 수 없습니다. 대립 상황은 저들이 만들어내는겁니다. 개헌은 나중에 논의해도 될 상황이구요. 급한것도 아닙니다. 나중에 정당성은 확보하면 되는거고...그리고 대선기간이 짧기 때문에 개헌 이야기 나오면 그쪽으로 시선이 돌아갑니다. 그럴 필요 없어요

좋아check좋아님의 댓글

@일베는정신병 
 내란 동조 세력이라는 표현을 쓰시며 협상 자체를 부정하시는데, 현실적으로 국회의 의석 구조를 봤을 때 완전히 배제하고 모든 문제를 처리하는 것은 불가능에 가깝습니다. 개헌 논의를 먼저 제안한 것도 내란을 용서하자는 의미가 아니라, 오히려 이런 문제를 해결하기 위한 근본적인 정치적 개혁의 출발점으로 삼자는 의미일 수 있습니다.지금 개헌 논의를 하지 않으면 나중에는 개헌을 추진할 정치적 에너지가 사라질 수도 있고, 상황이 안정된 후에는 오히려 기득권을 유지하려는 세력이 더 강력하게 방해할 수도 있습니다. 오히려 이런 혼란과 위기 속에서 개헌을 통해 정치 체제를 투명하고 명확하게 개선하는 것이 장기적으로 민주주의에 더 이익이 됩니다. 또한 개헌 논의를 한다고 해서 내란 세력 처벌이 불가능해지는 것도 아닙니다. 개헌과 내란 세력 처벌은 서로 배타적인 사안이 아니라 동시에 진행될 수 있는 문제입니다. 정치적인 개혁은 감정적 배제나 혐오만으로 이루어질 수 없으며, 현실적이고 전략적인 판단과 합의가 필요합니다. 그런 의미에서 지금 개헌 논의 자체를 완전히 거부할 이유는 없습니다.

일베는정신병님의 댓글

굳이???지금???필요없다니까??누구도 개헌을 이야기 하지 않아...대통령제가 잘못되어있어서 문제가 발생한건가?아니지 석열이같은 좆같은 새끼가 비리를 저지른거고 국짐은 거기에 동조해서 쉴드를 치는거고...우선 시급한 문제는 개헌이 아니라 다시는 그런 세력들이 발붙이지 못하도록 단도리를 치는게 우선임. 친일청산을 못해서 지금까지 왔는데 내란 세력들을 청산못한다면 앞으로 개헌 이야기도 의미가 없음 그리고 개헌 나오자마자 가장 반색하는 정당이 어디??국짐이 좋아하는건 뭐다???

좋아check좋아님의 댓글

@일베는정신병 
 지금 상황에서 대통령제를 유지하는 한, 언제든 제2의 윤석열 같은 대통령이 등장할 수 있습니다. 문제는 개인의 잘못에만 국한되지 않고, 무소불위의 권력을 대통령 한 명에게 몰아주는 현행 대통령제의 구조 자체에도 있습니다. ‘내란 세력 척결’이 중요하지 않다는 뜻이 아니라, 그 척결을 제도적으로 보장하는 것이 개헌이라는 의미입니다. 즉, 개헌은 단순히 지금의 문제를 넘어 앞으로 유사한 일이 반복되지 않도록 예방하는 ‘구조적 해결책’입니다. 친일 청산을 못해 지금 같은 문제가 지속된다고 하셨는데, 개헌을 미루는 건 친일 청산을 미룬 것과 다를 바 없습니다. 오히려 지금이야말로 근본적인 해결책을 마련할 최적기입니다. 단도리를 친다는 건 단기적 대응뿐 아니라, 장기적이고 구조적인 해법도 포함해야 합니다.

ader님의 댓글

음 개헌은 해야겠죠~! 근데 잘 생각해 봅시다~! 집에 도둑이 들었습니다~! 몇몇은 집에 들어와서 직접적으로 물건을 훔쳤고~! 몇몇은 밖에서 망을 봤죠~! 집에 들어온 도둑들은 잡혀갔습니다. 근데 어떻게 하면 도둑이 안들어 올수 있게 할까 고민 하고 있을때 망봤던 사람들하고 이야기 해서 방법을 찾아보자는 거와 머가 다릅니까?

소형말리부님의 댓글

개헌이야 해야겠죠
 
 근데 문제는 그걸 꼭 지금 이 시점에서 해야 타당성이 발생 되는 것 인가요?
 
 개헌 이야기는 벌써 10년도 넘었습니다.
 
 중요한 건 타이밍인데 지금은 아니라는 거죠

좋아check좋아님의 댓글

@소형말리부 
 개헌의 타이밍은 선택의 문제가 아니라, 필요성의 문제입니다.
 “지금이 아니면 언제인가?“라는 질문을 던져야 합니다.
 지난 10년 동안 개헌이 논의만 되고 성과가 없었던 이유가 무엇입니까? 매번 ‘지금이 타이밍이 아니다’라며 미루다가 결국 정쟁만 반복되었습니다. 예를 들어, 도둑이 든 집에서 망봤던 사람들과 이야기를 하는 것이 불편할 수도 있지만, 그들과도 함께 이야기하지 않으면, 결국 또 다른 도둑이 들어올 가능성이 높습니다. 중요한 건 지금이 아니라면 언제가 적기냐는 것입니다. 지금 개헌이 논의되는 이유는 이번 사태를 통해 대통령제의 한계와 문제점이 명확히 드러났기 때문입니다. “내란을 막는 것”과 “시스템의 개선”은 서로 대립하는 목표가 아니라, 오히려 동시에 이루어져야 할 목표입니다. 근본적인 문제를 외면하고 임시방편만으로 해결한다면, 언제나 도둑은 다시 옵니다. 지금이 아니라면 영원히 ‘지금이 아니다’라고 미루게 될 것입니다. 따라서, 개헌의 타이밍은 지금이 최적의 시기이며,
 지금의 논의는 정쟁을 넘어서는 필연적인 선택입니다.

별모양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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