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앗간 사장님, 이재명 대통령 방문하자 혜택 많이 보고 있다며 눈물 흘림
원래 면세 사업자였는데 매출이 늘어 세금 내야 하지만 기분 좋다고
국산 기름이 비싸서 사람들이 잘 안 사는데 지원금으로는 산다고 함
그러면서 "참기름 한 병 드릴까요?" 물어보니 주긴 뭘 주냐며 이 대통령 웃음
그러자 사장님왈, "그건 아마 저기(김영란법)에 안 걸릴거예요. 3만원까진 안 되서..."
화기애애
아침에 보니 경제인 회의하고 있길래 올 줄 전혀 몰랐다고 함
이거랑 너무 비교 되잖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