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제원 미투에 침묵하는 여성단체 전화해봄 작성자 정보 파사도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 70 조회 | 작성일 2025.03.17 14:35 컨텐츠 정보 이전글 윤석열 파면선고 다음날 국짐이 맨먼저 또할 짓거리 다음글 서부지법 폭도들 경찰 때린건 맞지만 의도는 없었다 본문 한국 여성의전화 02-3156-5400 3월7일 성명 보도자료 공고함 한국성폭력상담소 02-338-2890 내부 논의로 입장 안내기로함 피해자의 요청 없고... 한국 여성 민우회 02-737-5763 내부 논의로 입장 안내기로함 피해자와 연락 안되고.... 게시물 올라왔길래 궁금해서 전화해봤습니다. 좀... 그러네요 관련자료 이전글 윤석열 파면선고 다음날 국짐이 맨먼저 또할 짓거리 다음글 서부지법 폭도들 경찰 때린건 맞지만 의도는 없었다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