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크롱 인스에 올라온 잼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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엠텍님의 댓글
사회생활 하면서 느낀건데..처음 보는 남자들은 실력과 내면의 단단함을 서로 느끼면서
교류하게됨.
젊었을땐 능력있었다가 나이들고 파락호가 되었다가 더 나이들어 내면이 조금 단단해져 본 입장에서
저런 변화의 내자신을 사람들은 고스란히 알아봄.
아무리 허세와 가식으로 포장해도 잠깐정도 밖에 속일수 없슴.
더구나 세계 각국의 정상임. 부모한테 물려받은 자리도 아니고 오롯히 자신의 능력과 비범함으로 오른 자리
친목으로 모여서 밥한끼 하는자리도 아니고
국익과 자신의 명예를 걸고 포석을 전개하는.. 상대의 눈빛 하나에 어투 하나에 느껴지는 그사람의 실체에
촉각을 곤두세우지만 겉으로는 미소와 편안함으로 친목하는 자리에서
빛날수 밖에 없는 이통의 살아온 괘적들..아마 저분들도 틀림없이 우리가 느끼는 감정을 고스란히 저 짧은 만남에
느꼈다는데 한표 겁니다~
교류하게됨.
젊었을땐 능력있었다가 나이들고 파락호가 되었다가 더 나이들어 내면이 조금 단단해져 본 입장에서
저런 변화의 내자신을 사람들은 고스란히 알아봄.
아무리 허세와 가식으로 포장해도 잠깐정도 밖에 속일수 없슴.
더구나 세계 각국의 정상임. 부모한테 물려받은 자리도 아니고 오롯히 자신의 능력과 비범함으로 오른 자리
친목으로 모여서 밥한끼 하는자리도 아니고
국익과 자신의 명예를 걸고 포석을 전개하는.. 상대의 눈빛 하나에 어투 하나에 느껴지는 그사람의 실체에
촉각을 곤두세우지만 겉으로는 미소와 편안함으로 친목하는 자리에서
빛날수 밖에 없는 이통의 살아온 괘적들..아마 저분들도 틀림없이 우리가 느끼는 감정을 고스란히 저 짧은 만남에
느꼈다는데 한표 겁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