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배드림 베스트글 저장소
× 확대 이미지

서울대 전문의 소견

작성자 정보

컨텐츠 정보

본문

클릭하시면 원본 이미지를 보실 수 있습니다.

 

4일 한 서울대 전문의 A씨는 페이스북을 통해 장문의 게시글을 게재했다.

이날 A씨는 "급성 간염이란 간의 염증이 6개월 이내에 소멸되는 경우를 말한다. 만성 간염이란 6개월 이상 간의 염증이 지속되는 경우를 말한다"며 "징병 신체검사에서 급성 간염 (6개월 내에 끝나는)을 갖고 5급을 주진 못한다"고 알렸다.

이어 "보균자란 B형의 경우 간염 바이러스 항원 검사상 양성으로 나오는 경우를 통칭한다. 즉 B형 간염 항원 양성이지만 간기능검사 (GOT, GPT)가 정상 범위에 있다면 보균자로 판정한다"며 "이는 무조건 현역"이라고 했다.

http://www.ajunews.com/view/20250625111536548


주진우 청문회 맞다니깐 ㅋㅋㅋㅋ

관련자료

댓글 2
전체 33,792 / 1 페이지
RSS
번호
제목
이름
  • Today 1,800 명
서버 사용량: 91/249 GB
37%
알림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