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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난한 학부모가 싫은 선생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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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23

낵아낸데님의 댓글

@디오르가즘백 학대라기 보다는 그저 자신이 살아온 테두리 안에서의 삶밖에 살아보지 못했으니 그 삶에서 가장 나은 환경이라고 생각하고 그렇게 믿기때문에 그런듯 합니다

시골신사2님의 댓글

가난한 집에서 절대 해서는 안되는 말 : "공부하면 돈 나오냐"

89P13님의 댓글

개만도 못한 부모들 많습니다
 다 주고도 항상 부족해서 미안한게 부모 마음인데

암표쟁이님의 댓글

그많은 장하금제도와 기부금 그리고 여성가족부는
 도데체 어디있는가

솔깃하게님의 댓글

아이가 잘되면 부모에게서 벗어나야죠
 빨대 꼽으면 대물림 됩니다

선한척아재님의 댓글

단편적이고 생각이 짪아서지요
 누군가 자세히 차분히 설명해서 이해시켜주면 될건데..

뚱꼬님의 댓글

가난이 무서운건 물려줄 재산이 없어서가 아니라 가난한 마인드를 물려주는게 무서운거라는 말을 어디서 들었는데 그게 생각나네요..

travis9585님의 댓글

이건 가난한 학부모라서가 아니다
 무식하고 이기적인 학부모가 싫더고 하는게 맞다
 자극적인 용어로 자극적인 받아들임을 원하는건 알겠지만
 이건 가난이 주체가 되어선 안된다

5m님의 댓글

대학에 가지 못하면,
 
 앞길이 어두워지는 것인가?
 
 발상이 무섭다.

vawallac님의 댓글

이 아이는 대기업을 가든 의사가되던 사업가가되던... 남은 가족들 뒷바라지 하다 인생 끝날거 같다.
 흑인 래퍼나 연예인들은... 그들에게 빨대꼽고 사는 가족, 사촌, 심지어 친구들까지도 들러붙어서 돈도 못모으고... 그렇게 수천억벌어도 빚만 늘어난다고 하더니... 에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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