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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일팀이 이기고도 PTSD 오게 만든 한국 골키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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러시아 월드컵 때 독일의 슈팅을 다 막아내서 예선탈락을 하게 만들었던 조현우 골키퍼.


이번에 클럽 월드컵에서 도르트문트와 울산 현대와의 경기에서 1:0으로 한골을 내주며 지고 말았습니다.

그런데 도르트문트 팬들은 물론이고 경기를 봤던 독일 축구팬들은 지난 러시아 월드컵 때의 PTSD에 빠지고 말았습니다.


울산 현대는 슈팅 28개나 허용했는데 조현우가 다 막아내고 하나 못막아서 1:0으로 졌습니다. 조현우가 아니었다면 최소 5골은 넣었을 것이라고 합니다. 경기 후 독일의 어느 축구팬이 트위터에 "러시아 때 악몽 맞지?"라는 후기를 남기기도 했다고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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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9

니나시몬님의 댓글

왜 ? 조현우가  스카우트 안될까?  독일을 씹어먹을정도로  막았는데

lazenca100님의 댓글

이 경기 봤는데
 이야... 이건 뭐.
 저걸 어떻게 막았대???한 것만 3~4개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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