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스크바 공항에서 2살 아이를 내동댕이 쳐버린 남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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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스크바 공항,
한 백인 남성이 18개월 된 아이 옆에서 서성거리다가
잡아서 내동댕이 쳐버립니다
이 아이는 이란 국적으로
이스라엘의 공습을 피해 모스크바에 막 도착한 직후였습니다
어머니는 유머차를 빌리러 잠시 자리를 비웠습니다
아이는 두개골 골절과 척추부상으로 혼수상태에 빠졌습니다
아이를 내동댕이 친 남성은
벨라루스 국적의 31세 블리디미르 비트코프로 라고 확인되었으며,
유치장에서 조사를 받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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