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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덕수 지명’ 함상훈 판사, ‘요금 2400원’ 횡령 버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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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s://www.khan.co.kr/article/202504091850001


전 28년전에 실제로 횡령하는 장면을 본적도 있고 해고 당한 버스기사도 본적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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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6

아기똥방구님의 댓글

대행이  왜 자꾸 지명하냐  그냥 놔둬라  다음 대통령이  할일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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