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차를 팔았다..(헤이딜러후기)
본문
천덕꾸러기로 전략한 집짐차 벤츠...
와이프도..아들도 타기 싫다고..
한달에 서너번 타나?..해서 처분했다
여러 일반 딜러들을 통해서 시세를 알아보고..
결국은 끝내 헤이딜러를 통해서 팔았는디..
일반딜러금액하고 헤이 딜러로 판 판매금액이
많이 차이나는것에 놀랬다..거의 일번딜러 최저 판매와
헤이딜러 최고경매가 차이가 3.4백 차이가 나서
엄청 놀랐다.
결국은 헤이딜러 최고가로 판매를 했다.
헤이딜러 직원들도 상당히 친절했다..놀랬다.
일반딜러들은 차사진만 보고 그냥 가격을 휘두르고
일단 어찌해서든 흠잡아서 깍아 내려고들만 혈안.
결국은 만족하고 잘팔았다는 생각에 또차 팔일 있으면
헤이딜러에 팔생각이다.
세컨카로는 국산차로 갈 생각이다..맘편하게..
디젤은 두번 다시 탈일 없을것이다.
관련자료
댓글 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