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도 기레기 말로 줘 패시는 강유정 대변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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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로롱고고님의 댓글
3년 동안 계란말이 받아 쳐드시고, 김치찌개 받아 쳐드시고, 이전에는 조국 집 앞에서 짬뽕인지 짜장인지 궁금했던 병신새끼들이 갑자기 기자 코스프레를 하려니 진짜 조오오오옷나게 힘들거다. 한번도 안해본 것을 카메라 앞에서 하려니 얼마나 힘들겠냐. 것도 아침 일찍부터 하루에 3번 이상을. 얼마나 하기 싫을까. 그냥 돼지강점기때처럼 받아쓰기하고 쪽지주면 알아서 우리가 남이가 하며 썰렁썰렁 할 때가 얼마나 그리울까. 기자인척 어깨뽕에 여기저기 업체들 협박도 자연스럽게 하고, 본인들이 검찰인줄 착각하며 여기저기서 개지랄을 떨며 자존감 채울 때가 정말 행복한 나날들이였겠지. 본업 보다 더 잘하던 것들을 이제 못하게 되고 지금부터 비로소 본업을 하려니 씨발 할 줄 아는게 있어야 하지. 건설사 사장님들의 노비 생활에 익숙해져 있고 쓰라는대로 쓰고 퇴근 후 치맥하며 존나 즐거운 나날들이 진짜 기자질을 시키니 아주 삶이 하루하루가 지옥이야. 씨발. 기자한테 기자짓을 시키니 지옥을 맛 보고 있다는 이 병신 쓰레기 집단들.ㅋㅋㅋㅋㅋㅋ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