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강에서 7살 딸을 폭행하는 남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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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리니트로님의 댓글
넘어가면 안되는 선을 넘어가셨군요.
아이를 키우다 보면 분노를 느끼는 시기가 있습니다.
왜 이게 안되지? 왜 이걸 모르지? 왜 이걸 못하지?
큰소리가 나고 말투가 날카로워지고 그럴 수 있습니다.
그런데 그거 가지고 때리면 아이를 그렇게 때리시면 한참 잘못가신 겁니다.
아이는 못하는게 당연한 겁니다.
처음이에요. 서투른게 맞는 겁니다.
주중에 격무에 시달려서 주말까지 내가 왜... 빨리하고 쉬고싶은데..
화도나시겠지만 지금 아니면 그 추억 못만들어요.
그게 당연한 거니까 좀 지켜봐주시고 기다려 주세요.
금방 큽니다. 나중에는 아이들 따라가기도 버거워져요.
아이를 키우다 보면 분노를 느끼는 시기가 있습니다.
왜 이게 안되지? 왜 이걸 모르지? 왜 이걸 못하지?
큰소리가 나고 말투가 날카로워지고 그럴 수 있습니다.
그런데 그거 가지고 때리면 아이를 그렇게 때리시면 한참 잘못가신 겁니다.
아이는 못하는게 당연한 겁니다.
처음이에요. 서투른게 맞는 겁니다.
주중에 격무에 시달려서 주말까지 내가 왜... 빨리하고 쉬고싶은데..
화도나시겠지만 지금 아니면 그 추억 못만들어요.
그게 당연한 거니까 좀 지켜봐주시고 기다려 주세요.
금방 큽니다. 나중에는 아이들 따라가기도 버거워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