폭염에 공사현장에서 숨진 20대 사망사건 근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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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s://v.daum.net/v/20250710172400334
맥주 세캔만 덩그러니 있고
고인의 베트남 친구외에는
단 한명도 조문 안옴
타국에 일하러 온 23살 젊은 이주노동자가
아파트 건설 현장에 첫 출근했는데
내국인 노동자들은
폭염으로 오후 1시에 퇴근
외국인 노동자들은
오후 4시까지 일했다고 함
고인의 사망당시 체온은 40.2도였고
아파트 건설현장인 구미의 낮 최고기온은
37.2도를 기록했다고 하네요
극락왕생하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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