차마 이 정도일 줄은 몰랐다고???
컨텐츠 정보
본문
거래처 갔다가 왔는 그러네요.
차마 이정도일 줄 알았다면 안 찍었을 거라고
이 개새끼가 누구 놀리나.
언뜻 봐도 정신병자인 거 누가 봐도 뻔한 사실 이었는데
그걸 몰랐다고???
밥줄 떨어지게 생기니까 어디에 하소연 이라도 하고는 싶은데
찍어준 죄는 있으니 뭐라 변명이랍시고 한다는게
이 정도일 줄은 몰랐다고???
야 ~~ 이 개 호로새끼야.
너 같은 새끼들 때문에 나라 망한거다.
내가 장담 하는데
이 정신상태로 다시 대선 때로 돌아간다 해도 니가 또 찍어준다에 500원 건다.
아~~~ 개새끼 때문에 밥맛 떨어져서 점심도 굶어야겠네.
관련자료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