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빠야 나 이 차 함 몰아봐도 돼나?

봄의왈츠네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
7 조회 | 22 댓글 | 107 추천 | 작성일 2025.04.11 07:57

우리 쥬리 장갑차 몰고 서울집입이 꿈이엿구나 ..

다시생각해보면 그네는 진짜 천사였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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돌아온노숙자이름으로 검색
작성일 04.11 07:58

까도까도 계속 나와....

전두환사망이름으로 검색
작성일 04.11 07:58

천하의 미친년

포문걸이름으로 검색
작성일 04.11 08:01

천한년 아 ㅅㅂ

월급빼고다오름이름으로 검색
작성일 04.11 08:04

세상 둘도 없는 ㅁㅊ년이네

arminet이름으로 검색
작성일 04.11 08:04

야! 타!

나이거원이름으로 검색
작성일 04.11 08:04

이거 정말 어이가 없구만

씨파콜라이름으로 검색
작성일 04.11 08:24

여튼 김건희 이 씨발련은 갈보 근성을 디질때까지 못버릴거야!

골드맨교수이름으로 검색
작성일 04.11 08:26

호송차에 윤석열이 너거 엄마 태우고 청송으로 직접 몰고 가라.

쿨르망이름으로 검색
작성일 04.11 08:33

105분...

졸고있는가로등이름으로 검색
작성일 04.11 08:33

오빠~~ 달려~~~~

아이고...
그 근성이 어딜가겠노?

wannabeHR이름으로 검색
작성일 04.11 08:36

석열이 거니에 비하면 천사였던 레이디 가카..
그립진 않습니다..

quantus이름으로 검색
작성일 04.11 08:38

오빠 군함에서 선상파티해도 돼?
등 많아 너무 많어

법돌이25이름으로 검색
작성일 04.11 08:38

민간인이 군 차량을 운전하는거랑 똑같음

수기러버이름으로 검색
작성일 04.11 08:38

국가가 우습나 보네.. 미친

citiboy이름으로 검색
작성일 04.11 08:41

개 ㅆㅂ 걸레다운년

인생은선택이다이름으로 검색
작성일 04.11 08:41

이 시펄련 지 하고 싶은거 다 하고 처 살았네 ㅎㅎㅎㅎㅎ

내란삼대멸족이름으로 검색
작성일 04.11 08:45

참 난년은 난년이여

코히바이름으로 검색
작성일 04.11 08:46

궁예가 썼던 불에 달군 쇠몽둥이가 필요하다

구천십지제일신마이름으로 검색
작성일 04.11 08:48

태생 자체가 천박하기 짝이 없는 개잡년이지

손에사정사는어따싸이름으로 검색
작성일 04.11 08:51

나베년은 기름값만 장갑차 만큼 주유하더니
저 냔은 진짜로 장갑차를 굴리네 그려....ㅋㅋㅋㅋ

암행단속이름으로 검색
작성일 04.11 08:54

시발 개검 새끼들아

땡글이2이름으로 검색
작성일 04.11 08:58

쳐돌았네 진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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