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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5시 아크로비스타 가는길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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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퍼컷 존나게 날리고 있는데

누가 던져놓은 바나나껍질 밟고

뒤로 자빠져서 뒤통수 박살나고

코피쏟으며 김성훈이가 들쳐업고

그 옆에 성모병원으로 뛰어가는 

모습 격하게 한번 봤으면 좋겠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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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22

토착왜구싫다님의 댓글

실제로 있었던 사건
 
 심지어 무죄.
 
 英 법원, "넘어졌는데 우연히 성기 삽입" 사우디 재벌 주장 인정...성폭행 혐의 무죄 선고
 https://www.joongboo.com/news/articleView.html?mod=news&act=articleView&idxno=1034334

부활96님의 댓글

상상만으로도 즐겁지만, AI야 뭐하니~일 좀 하자~!!! ㅋ

치즈샌드a님의 댓글

성모병원은 무슨... 동네 슈퍼가서 소주로 소독하고 빨간약 쓱 바르면 돼지...

WhyMe님의 댓글

그 아까운 술을 왜 버리냐면서 ...주둥이로 가져갈게 뻔함.

WhyMe님의 댓글

돼지는 긴 장대에 꿰서 둘이나 넷이 힘 써야할 듯..

환한세상님의 댓글

"친일매국패륜  윤석렬&김건희는 곧 죽는다!"
  <그리고 새로운 대한민국이 된다!!!>

가을여물님의 댓글

퇴근길 차량정체로 성모병원까지 들쳐업구 뛴다는 설정인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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