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동훈 주먹 불끈 계엄 내가 막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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흔한유저님의 댓글
작은키. 대머리. 왜소한 체구.
태어나기를 쫄보로 태어났는데,
저런 외형은 태어난 심성을 강화시켰겠죠.
그러니 가발에 뽕브라에 공중부양까지 하는겁니다.
검사라는 직업은 아마도 그런 심성때문에 선택했을 겁니다.
왜, 영화에서 유승범 배우의 대사를 상기해보시면 이해가 빠를겁니다.
"내가 겁이많아서 검사가 된 사람이야. "
검사가 됐는데 깡패같은 고참이 있으니 알아서 시다바리가 되었고
깡패의 오른팔로서 꿀빨고 있었는데 갑자기 총든군인이 쳐들어옵니다.
총든 군인이 두려워서 계엄은 반대했겠죠.
근데 생각해보니 깡패같은 고참이 무서운 겁니다.
그러니 계엄은 반대했지만 탄핵도 반대한다 그랬던거죠.
무서워서 오른팔 노릇했었는데 그 형이 본인을 체포하려했었네요?
체포는 무서운거니까 탄핵 찬성입장으로 선회합니다.
근데 무서운형이 잠시 얘기 좀 하자고 부르네요?
얘기하고 왔더니 이 형이 또 무서운 겁니다.
그러니까 직무정지는 해야되는데 당론은 탄핵반대다 라는 개소리를 했던거죠.
이재명대표께서 한동훈이라는 인간을 제대로 다루고자 한다면
동네 무서운 형이 되시면 됩니다.
무섭게 윽박지른다면,
쫄보로 태어난 한동훈은,
알아서 길겁니다.
백프로 확신합니다.
태어나기를 쫄보로 태어났는데,
저런 외형은 태어난 심성을 강화시켰겠죠.
그러니 가발에 뽕브라에 공중부양까지 하는겁니다.
검사라는 직업은 아마도 그런 심성때문에 선택했을 겁니다.
왜, 영화에서 유승범 배우의 대사를 상기해보시면 이해가 빠를겁니다.
"내가 겁이많아서 검사가 된 사람이야. "
검사가 됐는데 깡패같은 고참이 있으니 알아서 시다바리가 되었고
깡패의 오른팔로서 꿀빨고 있었는데 갑자기 총든군인이 쳐들어옵니다.
총든 군인이 두려워서 계엄은 반대했겠죠.
근데 생각해보니 깡패같은 고참이 무서운 겁니다.
그러니 계엄은 반대했지만 탄핵도 반대한다 그랬던거죠.
무서워서 오른팔 노릇했었는데 그 형이 본인을 체포하려했었네요?
체포는 무서운거니까 탄핵 찬성입장으로 선회합니다.
근데 무서운형이 잠시 얘기 좀 하자고 부르네요?
얘기하고 왔더니 이 형이 또 무서운 겁니다.
그러니까 직무정지는 해야되는데 당론은 탄핵반대다 라는 개소리를 했던거죠.
이재명대표께서 한동훈이라는 인간을 제대로 다루고자 한다면
동네 무서운 형이 되시면 됩니다.
무섭게 윽박지른다면,
쫄보로 태어난 한동훈은,
알아서 길겁니다.
백프로 확신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