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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동훈 주먹 불끈 계엄 내가 막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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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무말 대잔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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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29

나이거원님의 댓글

거 왜 한덕수씨랑 둘이서 거 뭐 국정운영 나눠서 한다고 하지 않았어요 ? ㅎㅎ

라온미리님의 댓글

차승원님 말씀이 떠오르네
 
 능력이 없으면 열정이 있어야 하고
 
 열정이 없으면 겸손해야 하며
 
 겸손하지도 못하면 눈치가 있어야 하느니라

흔한유저님의 댓글

작은키. 대머리. 왜소한 체구.
 태어나기를 쫄보로 태어났는데,
 저런 외형은 태어난 심성을 강화시켰겠죠.
 그러니 가발에 뽕브라에 공중부양까지 하는겁니다. 
 
 검사라는 직업은 아마도 그런 심성때문에 선택했을 겁니다.
 왜, 영화에서 유승범 배우의 대사를 상기해보시면 이해가 빠를겁니다.
 "내가 겁이많아서 검사가 된 사람이야. "
 
 검사가 됐는데 깡패같은 고참이 있으니 알아서 시다바리가 되었고
 깡패의 오른팔로서 꿀빨고 있었는데 갑자기 총든군인이 쳐들어옵니다.
 
 총든 군인이 두려워서 계엄은 반대했겠죠.
 
 근데 생각해보니 깡패같은 고참이 무서운 겁니다.
 그러니 계엄은 반대했지만 탄핵도 반대한다 그랬던거죠.
 
 무서워서 오른팔 노릇했었는데 그 형이 본인을 체포하려했었네요?
 체포는 무서운거니까 탄핵 찬성입장으로 선회합니다.
 
 근데 무서운형이 잠시 얘기 좀 하자고 부르네요?
 얘기하고 왔더니 이 형이 또 무서운 겁니다.
 그러니까 직무정지는 해야되는데 당론은 탄핵반대다 라는 개소리를 했던거죠.
 
 
 이재명대표께서 한동훈이라는 인간을 제대로 다루고자 한다면
 동네 무서운 형이 되시면 됩니다.
 
 무섭게 윽박지른다면,
 쫄보로 태어난 한동훈은,
 알아서 길겁니다.
 
 백프로 확신합니다.

골드맨교수님의 댓글

대머리새꺄....가발은 머리 보호하려고 섰냐???
 니가 뭘 했는데...무서워서 도망치고선 해제하고 나니 "와...내가 선빵 날릴려고 했는데.."라고 개지랄 떠는 꼴이라니.

한순간의님의 댓글

대체 목련은 몇번을 피고져야 김포는 서울이 되는거냐
 
 시발 저새키 모발 풍성해지는게 빠르겄다

두두파파님의 댓글

지랄...
 본회의장 들어간거 보면
 누가봐도 겁먹어서 벌벌 떠는거 보이는데
 뭘 지가 막아...
 표결을 했어?
 뭘했어?
 끽해야 국민과 함께 싸우느니 쌉소리 하고
 그담엔 지가 덕수랑 같이 정부를 이끄네마네 헛소리하다
 욕처먹고 짜진 주제에....

옴마니반메우훔님의 댓글

국회 본회의장 입장 못하는 민간인 신분 당대표 한동훈을 민주당 의원들이 들어오게 해서 계엄군에 잡혀 갈뻔한거 피한거 아직 기억못하나?

o수사불패o님의 댓글

이재명 : 국민 여러분께서 막아 주셨습니다.
 한동훈 :  내가 막았다.

카라샤르님의 댓글

누구 덕에 목숨을 건졌는지를 생각해라
 누가 국회의원도 아닌데 들여보내 줬는지를

내가보수다다님의 댓글

한평생 같이 잘 놀다가 갑지기 의병이 된 것처럼 가족 의혹부터 해소하고 변호사 개업해
 전관예우 받고 잘 살아야시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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