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인부부를 손절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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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게된지는 4년.
처음 1년은 잘해주고 그러면서 점점
가스라이팅 당하는 기분이듬.
1. 나의 대한 내려 깍기가 심함
2. 지들 마음대로 내 성향을 단정지어버림
3. 두부부만 있으면 안그러다 여렇이 모이면 또 깍아내림
4. 지들 판단을 남에게 전달하여 내이미지를 손상
큰 피해준건 없지만 늘 만나고 들어오면 기분이 찜찜함
앞건물 커피숖 사장네 부부인데.. 지들 좀 잘나간다고
돈좀 있다고 못난짓을 계속해서
그냥 쌩을 까기로 하였습니다.
뭔잘못을 했는지도 모를테니 저를 욕하겠지요.
인생 짧은데 저런애들하고 엮여있으면 피곤할 일들
이 많이 생길거같아서 손절
저 잘한거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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