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배드림 베스트글 보관소
× 확대 이미지

지인부부를 손절하다.

작성자 정보

본문

 

 

알게된지는 4년.

처음 1년은 잘해주고 그러면서 점점

가스라이팅 당하는 기분이듬.

 

1. 나의 대한 내려 깍기가 심함

2. 지들 마음대로 내 성향을 단정지어버림

3. 두부부만 있으면 안그러다 여렇이 모이면 또 깍아내림

4. 지들 판단을 남에게 전달하여 내이미지를 손상

 

큰 피해준건 없지만 늘 만나고 들어오면 기분이 찜찜함

앞건물 커피숖 사장네 부부인데.. 지들 좀 잘나간다고

돈좀 있다고 못난짓을 계속해서

그냥 쌩을 까기로 하였습니다.

뭔잘못을 했는지도 모를테니 저를 욕하겠지요.

 

인생 짧은데 저런애들하고 엮여있으면 피곤할 일들

이 많이 생길거같아서 손절

 

저 잘한거쥬?

 

관련자료

댓글 10

뭐먹었어님의 댓글

같은 상권이니... 뭐라 떠들고 다닐지 그게 걱정이네여..

나말고너님의 댓글

저도 이게 제일 걱정입니다만.  만나면서 받을 스트레스 보다 뒤에서 제욕하는게 나을거같아서요

미륵부처님님의 댓글

참 잘했어요.
 예가 아니면 보지도 말고 듣지도 말고 행하지도 말라고 했습니다.

철인2000님의 댓글

날 무시하고 조롱하던 친구란 놈이 생각나네요
 뭐 잘난것도 없는놈이...
 그래서 적당히 거리두고 무시 하며 살고있는데
 정신건강이 좋아졌어요ㅋ

봄누리님의 댓글

함께하면 기 빨리고 만나고 와서는 불쾌해지는관계
 어우 엮이면 피곤해여. 손절 잘 하셨네여.

파이란강재님의 댓글

제대로 된 사람들 이라면 보고 듣고 느끼는건 다들 같거나 비슷할 겁니다
 없어도 될 사람은 버리세여

급하게로긴님의 댓글

사회 나와서 만나는 인연 중에 오래 갈 인연은 거의 없습니다.
 대부분 자기 이익을 위해 만나는 경우가 많아서...

파사도님의 댓글

형님 잘하셨어요
 저도 이웃에 그런 사람이 있었습니다. 저는 멘탈이 강한데 상대방은 멘탈이 약했지요. 그래도 맞춰주고 맞춰주다가 결국에 자기가 선을 넘고 자기가 멘탈이 약해서 떨어져 나가더라구요. 후회 없습니다
 저는 예의를 갖췄고 선을 넘지 않으려했고 상대방은 선을 넘으면서.
 제가 참는 것을 당연히 여겼지요
 
 하나도 아쉽지 않고 하나도 생각나지 않습니다 ^^

불타는존슨님의 댓글

잘 하셨습니다.
 그런 사람들 성향은 못 고칩니다.
 아마 나중에는 주위에 아무도 안 남을겁니다.

아크뷰님의 댓글

대놓고 손절했다간 무슨 소문을 낼지 모르니 살살 발을 빼세요..바쁘다는 핑계
전체 11,069 / 11 페이지
RSS
번호
제목
이름
  • Today 2,951 명
알림 0